2일 손예림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 올라와 '슈스케 꼬마' 손예림의 외모 변천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손예림 공식 페이스북 등에는 손예림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세련된 20세의 매력을 담은 데뷔 싱글 재킷까지 손예림의 놀라운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예림의 귀엽고 발랄한 외모는 그대로면서도 키 171cm를 자랑하는 모델급 비율로 커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관련기사'슈스케 꼬마' 손예림, '성숙미 뿜뿜' 사진 화제본 적 없는 색다른 드라마 '써치', 안방극장에 "밀리터리 스릴러'가 찾아온다! 한편, 손예림은 오는 5일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손예림 페이스북 캡쳐] #과거 #사진 #손예림 #페이스북 #앨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