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새해 벽두부터 강도 높은 훈련에 나선 육군 8군단 특공대원들이 2일 주둔지 훈련장에서 침투한 적을 찾아내 격멸하는 탐색격멸작전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