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 약속 김지철 교육감, 충혼탑 참배 모습[사진=충남교육청제공] 충남교육청은 2일 김지철 교육감, 신익현 부교육감이 도교육청 국장, 과장들과 함께 충남보훈공원 충혼탑를 참배한 후 2020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유지를 받들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관련기사충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도움 자료 3종 개발충남교육청, 교장 회의 개최로 2025 새학기 준비 철저에 힘써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 #새해업무 시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