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일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교육감은 방명록에 "'공정한 교육'과 '공평한 학교'가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 "도민 10명 중 7명 ‘학교 교사 신뢰한다’ 응답" #교육 #새해 #참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