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현대자동차와 7574억6810만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기아자동차와는 6373억4450만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지난해 매출의 4.5%, 3.8% 규모다. 관련기사AI와 로봇으로 최신 자동차 만든다…현대차 美 신공장, 첨단 기술 '전방위' 도입"전기차 화재도 이상無"...현대글로비스, 해상 화재 진압 장비 100% 구축 #현대글로비스 #현대차 #기아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