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FIFA가 손흥민(27, 토트넘)이 이달 초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터뜨린 '70m 질주 원더골'을 '2019년 가장 멋진 골'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올해 최고의 경기 톱10'에 나온 손흥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