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이체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27/20191227165512593578.jpg)
[사진=이체아]
지난 23일 사단법인 이체아(ICHEA·International Culture and History Exchange Alliance)는 동두천 주한미군들을 위한 성탄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단법인 이체아는 지난 수년 동안 들어내지 않고 타국에서 근무중인 군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봉사해온 단체다.
행사 담당자인 세인 돌란 중령은 "멀리 타국에서 보내는 성탄절에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축제 분위기로 승화 시켰다"고 감사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