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밝혀 이석훈이 화제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은 "노래를 하면서 어떻게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크닉은 생각 안 한다. 소리를 조금 더 잘 내면 더 이해를 해주시는 것 같아 발성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영천시, '제21회 보현산별빛축제' 및 '별별야맥파티' 성료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 아이돌 오마이걸 등 인기가수 라인업 공개 이석훈은 "주변에서 음악하는 동료 역시 '석훈아, 너는 경합용은 아니지. 감상용이다'라고 말했다"며 "제가 고음을 잘하는 가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캡처] #가수 #고음 #이석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