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사옥에서 직원들이 역대 한국도자기 달력접시와 2020년 경자년 '하얀 쥐'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