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배지현♥류현진 럽스타그램 왜 화제?

2019-12-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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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류현진 전 LA다저스 선수의 럽스타그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토론토에 도착하는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앞서 LA다저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류현진은 지난 23일 토론토와 4년간 8000만 달러(약 929억 4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종전 메이저리그 한국인 투수 FA 중 최대 규모였던 박찬호 선수(5년간 65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1월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미국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한 두 사람은 신혼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토론토로 향하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내년 2세 출산을 앞두고 있어 겹경사를 맞게됐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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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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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한국에왔으면연봉을하향조정해야지MBL때처럼고수하면팀선수들기죽일일있냐?동료는하루빼고매일출전하는데너보다연봉이반도안돼.글타고니가잘던지는것도아니고,150키로언저리에서한국에서통할것같냐?욕심버려라.너는1주일에한번아니면두번나오잖냐.한국에서나같이많은연봉의투수는필요없어.
    4800억일본투수도1회6점주는작살나는거봤지?너도그렇게터지면연봉절반은뱉어내서사회환원좀하거라.그리고건들거리지마라.니가뭐건달이야?이쁘게걷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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