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당선자[사진=김성환 사무실 제공] 상주시 체육회 첫 민선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2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총투표인원은 111명에 투표수는 104(93.7%)표, 기권 7표, 무효 0다. 결과 기호1번 황영연 후보가 31표를 득표했고, 기호2번 김성환 후보가 73표를 득표해 김성환 후보가 당선됐다. 김성환 당선자는 “초대 민선 회장으로 당선돼 책임이 무겁다”며, “최선을 다해 상주시 체육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우주패권 쏘아올리는 '트럼스크'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주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 #상주 #체육회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