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 배우 박하나가 화제다.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다. 이후 천상의 약속, 인형의집, 압구정 백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지난 11일 밤 방송된 새 예능프로그램 MBC '공유의 집'에서 박하나는 "집에서 앵무새와 같이 살고 있다. (앵무새들이) 제 마음을 많이 위로해 줬다. 일하고 들어왔을 때 아이들이 저를 반겨주고 위로해 주는 것처럼 즐겁게 해 줬다"고 말했다. [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동해시 2024년 아리울 한마당, 물과 기후 위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동해요양병원, '환우를 위한 2024 신춘음악회' 개최 #눅수 #박하나 #배우 박하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