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주가가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2300억원 지원 방안 검토한 소식에 2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차는 전 거래일보다 5.93% 오른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차 노조는 지난 20일 발행한 소식지를 통해 마힌드라가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2300억원을 직접 투자 하는 등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한국판 뱅가드 꿈꾸는 이루다투자일임 김동주 "못 벌면 수수료 0""아이쓰리시스템, 차세대 자동차기술 발달 수혜주 " #쌍용차 #마힌드라 #지원 #2300억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