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Olive '극한식탁'에서 밝혀 봉중근이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봉중근이 출연했다. 이날 봉중근은 "통장, 부동산, 차 모든 명의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내에게 이전한 통 큰 남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세윤은 "하지만 선배, 후배 누구를 만나도 다 쏜다. 심지어 아내가 카드를 압수해도 용돈까지 털어 쏘는 인간 계산기"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책임 통감" 함소원·TV조선 조작 방송 인정…'아내의 맛' 종영‘마무리 샛별’ 임정우, 2017시즌 LG 기대치 ‘평행선’ 이에 최희라는 "한 달에 회식이 10번 있으면 10번을 다 쏜다고 보면 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live 캡쳐] #누구 #봉중근 #아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