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도상우가 화제다. 도상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지난 2008년 서울패션위크 이주영 패션쇼에서 모델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구여친클럽'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으며, On Style ‘스타일 로그 2014’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도상우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사진=도상우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송태윤 "'오아시스' 4인방과 여전히 돈독…악역 도전하고파"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 #간택 #도상우 #모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