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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배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씨아이엑스(CIX) 배진영이 여자친구 발언에 대해서 소속사인 C9엔터테인먼트가 해명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15일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는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라며 "팬 여러분꼐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라이브에서 멤버 발언과 관려해 온라인에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