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사진=소천상 기자]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이 2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국 경제통상교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와 한국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