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석·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4일 조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예비조사 결과를 토대로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빛으로 물든 청계천 #조국 #서울대 #수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