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오유경이 화제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가족오락관' MC 출신 방송인 허참과 영화배우 오유경이 출연했다. 이날 오유경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아들이 싫어하는건 내 잔소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참은 1949년생으로 올해 71세다. 오유경은 1954년생으로 올해 66세다. 1970년 영화 '숨겨논 여자'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KBS 방송 캡처] 관련기사김진경 의장 "도의회의 역할과 가치 전하는 연결고리 돼 달라"'17세 연하' 류필립 "♥미나? 누나 아닌 여자...빨대 꽂는 거냐는 악플 多" #아침마당 #오유경 #최시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