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선물, '브이아이 금융투자'로 새출발

2019-12-12 17:06
  • 글자크기 설정
하이투자선물은 사명을 '브이아이(VI) 금융투자 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1997년 선물업에 진출한 이후 파생상품 전문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온 회사다.
 
이번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인 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았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