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선물은 사명을 '브이아이(VI) 금융투자 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1997년 선물업에 진출한 이후 파생상품 전문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온 회사다. 이번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인 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았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거래재개' 컨버즈 이틀 연속 상한가, 왜정부 지원에 달아오르는 소부장株 담아볼까 #하이투자선물 #브이아이 #금융투자 #주식회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