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 보니?

2019-12-11 00:00
  • 글자크기 설정

앞서 2017년 함소원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밝혀

함소원·진화 부부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생애 첫 가족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트남 다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함진 패밀리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의 맛'을 통해 유명인사로 거듭난 시부모의 인기를 체감했던 상황. 하지만 들떴던 기분도 잠시, 도착하자마자 부서진 캐리어 바퀴로 인해 뒤처지는 파파를 향한 마마의 잔소리가 폭발하면서 삐걱대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앞서 2017년 함소원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저의 데뷔를 영화 '색즉시공'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전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본선에서 미스 태평양에 꼽혀 CF까지 찍었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