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는 지난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김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창녕군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등 200여 가구 이웃들에게 고구마와 함께 전달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달에도 양산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김치와 고구마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타이어 무상점검 실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헌혈, 환경 정화 등 국내외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넥센타이어, 전기차도 '하나의 타이어 전략'으로 차별화넥센타이어, 유럽 매출 1조1000억원 돌파...체코 거점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넥센타이어 #김장김치 #나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