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전기 찜질기를 선물로 드렸다. 또 기념사진을 촬영해 압축아크릴 액자에 담아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 시장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속해서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