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 배우 배두나가 화제다. 배두나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크롭티와 짧은 바지를 입은 채 휴대폰을 들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와 긴 머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두나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1998년 '쿨독' 카탈로그 모델을 통헤 데뷔했다. 이후 '도희야' '킹덤' '최고의 이혼'등에 출연했다.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가족계획' 류승범 "결혼 후 달라진 삶…솔직해진 내 모습 좋아"'가족계획' 류승범 "첫 아빠役 의미 깊어…가능성 열어줬다" #모델 #베두나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