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큐원 상쾌환 전속모델 걸스데이 혜리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2019 찢어!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