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오전 2시 50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안산JC 부근에서 카니발 차량이 도로에 멈춰 있던 3.5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로 추정되는 카니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