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사람들을 위한 행복한 경영 이야기, 김종혁 외 지음, 김영사 [김영사] 대형 병원의 의사이자 보직자, 혁신 책임자, 병원 컨설턴트 등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을 보면서 문제를 진단하고 변화를 처방하기 위해 2년간 매주 토론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병원 현장에서 어떻게 바꾸고 적용할 것인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등을 제안한다.관련기사마법 같은 언어 外 한동훈 신간 '국민이 먼저입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병원 #의사 #진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