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 물의를 일으킨 흑석동의 집을 판다"며 "매각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하고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3월 청와대에서 브리핑하는 김 전 대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