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교촌에프앤비 제공] 26일 대만 만저우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회장(오른쪽)과 리 칭포(Lee Ching-Po)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사(Nan Ren Hu Entertainment co.,ltd.)회장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교촌에프엔비 제공] 관련기사김동연,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대표단 만나 첨단사업 '혁신동맹' 강화 의기투합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캄보디아·필리핀과 협력 확대 논의 #교촌 #양해각서 #치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