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현대HCN 류성택 신임 대표.] 케이블TV 현대HCN의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29일 현대백화점그룹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현대HCN 대표에 류성택 상무를 선임했다. 류 신임 대표는 1996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한 후 2006년 현대HCN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충청 및 부산·포항 SO 담당 임원 등을 역임, 케이블TV 업계에만 10년 이산 자리를 지켜온 인사다.관련기사KT스카이라이프 2023년 영업익 78% 급감..."투자 영향, 경쟁력은 확대"서울독립영화제2022 단편영화들, 홈초이스에서 만난다 #현대HCN #케이블TV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