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인천진로교육원 설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등 본격 설립 추진

2019-11-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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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로박람회와 인천직업교육박람회 통합을 통한 인천진로직업교육박람회 확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2020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더욱 강화 추진한다.

먼저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검사-진로상담-진로체험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인천진로교육원의 설립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자체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내년에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진로교육원은 2022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인천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중구 운서동) 부지에 설립되는데 내년도 설계 용역비 11억과 프로그램 연구 용역비 8000만원 등 12억의 예산을 편성했다.

인천진로교육원의 신설로 학생들은 진로검사와 상담에 이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한 장소에서 제공받게 되어, 개인 맞춤형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올해 각각 실시한 인천진로박람회와 인천직업교육박람회를 통합하여 내년에는 인천진로직업교육박람회로 3일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학생과 학부모는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업인과의 만남, 기업체 직업 체험 등 진로직업과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한 군데에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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