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 밝혀 전 농구 감독 허재가 그루밍족으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는 허재가 출연했다. 이날 허재는 38만8000원을 투자해 그루밍 체험을 했다. 또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정해인 패션까지 따라하며 네일아트, 왁싱,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어 아들 허훈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정해인 닮은 것 같냐"라고 하자 허훈은 "그런 말 하면 욕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캡처] 관련기사하이트진로, 농식품 벤처 '팜조아' 지분 투자…급속 냉동 특허 보유 기업삼성證 "씨에스윈드, 수익성 회복 속도 둔화… 목표가 13.5%↓" #누구 #변신 #정해인 #허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