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8일 오후 홍콩 센트럴 에딘버러 광장에서 열린 미국 인권 및 민주주의 법안 통과 추수감사절(ThanksUSA) 집회에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해 저항의 상징이 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한 시민이 몸에 성조기를 두르고 서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