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가 28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한국맥널티는 전 거래일보다 29.59%(2510원) 오른 1만1000원을 기록했다. 한국맥널티는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보통주 497만5000주가 발행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내년 1월 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1월 6일이다. 관련기사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편입 소식에 ‘급등’노터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0% 급등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