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디어시티는 1996년 창업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스튜디오까지 '원스톱' 제작시스템과 전문인력을 갖춘 영상 제작 업체다. 뛰어난 전문성과 선도적인 감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여성기업에 선정돼 수상했다.
이미란 더미디어시티 대표는 28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여성리더십 포럼'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더미디어시티는 1996년 창업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스튜디오까지 '원스톱' 제작시스템과 전문인력을 갖춘 영상 제작 업체다. 뛰어난 전문성과 선도적인 감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여성기업에 선정돼 수상했다.
제품 이미지에 맞는 콘셉트를 빠르게 찾아내고,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영상물로 업계에서 널리 알려졌다. 이미란 대표는 방송계에 몸담은 경력을 갖추고 있어 전문성과 탁월한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체 스튜디오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3D 편집실, 부조정실, 각종 카메라 장비 등 영상 제작 전반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갖고 있어 제작 역량 또한 뛰어나다.
지난해에는 공영홈쇼핑에서 주관한 중소기업 토막 광고(SB 광고) 제작업체로 선정돼 60여편의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중소기업청의 1인 창조기업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주요 홈쇼핑 채널에 홈쇼핑 인써트 영상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대교 사내 방송, 경기도 무형문화재 영상 기록화 사업 등에도 참여했다.
더미디어시티는 1996년 창업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스튜디오까지 '원스톱' 제작시스템과 전문인력을 갖춘 영상 제작 업체다. 뛰어난 전문성과 선도적인 감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여성기업에 선정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