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는 올해 나이 28세 정준과 김유지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리얼커플'다운 과감한 애정 행보를 펼쳤다. 이날 정준과 김유지는 만난 지 30일을 기념해 여행을 떠났고 김유지는 남자친구 정준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긴 손편지를 낭독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어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깊어가는 홍천의 밤을 즐기던 정준과 김유지는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자 서로를 끌어안았다. 관련기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가수 김장훈과 함께 한 유튜브 콘텐츠 공개미술관과 소장품 수집정책 한편 김유지는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2016년 tvN '예능인력소'에 2014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등장해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고릴라 흉내를 내는 반전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정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김유지와는 13살 차다. [사진=TV조선 캡처] #김유지 #나이차 #연애의맛3 #정준 #직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