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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스테이트 사하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28/20191128113700435336.jpg)
[사진=힐스테이트 사하역]
청약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부산 부동산 시장이 연일 상승세다. 한동안 정체돼 있던 집값은 113주만에 올랐다. 거래량도 대폭 증가했다. 알짜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와 다른 지역 투자자들로 공인중개업소에는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상황이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11월 둘째 주 부산 아파트매매가는 전주 대비 0.1% 올랐다. 2017년 9월 첫째 주 이후 약 2년 2개월(113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해운대구 0.42%, 수영구 0.38%, 동래구 0.21%로 크게 올랐다.
상황이 이렇자 아파트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부산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조정지역 해제 직전인 10월 4900건으로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에도 약 10.58% 많은 물량이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앞두고 주택경기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거래량이 증가했다고 보고 있다.
조정지역 해제 후 처음 분양한 단지는 올해 부산 최고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달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센텀 KCC스위첸’은 2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160명이 몰리면서 1순위 평균 6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사하구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사하역’에도 타 지역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단지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2020년 4월 24일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어, 중도금 대출 전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인근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하단~녹산선이 2022년 착공될 예정이다. 또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 사이를 잇는 제2대티터널의 사업 검토도 이뤄지고 있다.
단지 인근 사하구 신평동 일원에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인 서부산의료원이 유치될 예정이다. 약 300병상 규모이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이며,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사남초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사하중, 당리중, 장평중 등도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2018학년도 부산 일반계고 서울대 수시합격 수위에 있는 동아고가 인근에 있는 등 우수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의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2번 출구 인근인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