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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25/201911251722456544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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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업용 가스 기업 잉더가스그룹(Yingde Gases Group, 盈徳気体集団)의 간부가 최근, 인도에 자회사를 설립해 4개 도시에 공기분리 플랜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4개 공장의 설비 투자액은 6000만 달러(약 65억 엔)에 이를 전망이다. 이코노믹 타임즈(인터넷 판)가 21일 이같이 전했다.
공장은 남부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서부 뭄바이, 북부 델리의 각 근교에 건설된다. 인도 자회사 노바에어 인도의 간부에 의하면, 총 6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 시장조사회사에 의하면 인도의 산업용 가스 시장은 2023년에 39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7년의 시장규모는 21억 달러. 금속산업, 특히 철강산업이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연평균 11%를 넘는 성장률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잉더가스는 중국의 산업용 가스 최대 공급사로, 산소, 질소, 아르곤, 수소 등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