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기관투자가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포함, 슈프리마, 에치에프알, 실리콘웍스, 오스템임플란트, 아톤, 예스티, 테스다.
기관투자가는 메지온 주식 323억원(19만7363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에코프로비엠과 이오테크닉스 주식을 각각 112억원(21만3640주), 103억원(11만3242주)씩 사모았다.
슈프리마와 에치에프알, 실리콘웍스 주식은 각각 73억원(24만896주), 57억원(22만4612주), 51억원(13만9883주)어치를 순매수했다.
오스템임플란트와 아톤 주식은 각각 44억원(10만7555주), 68억원(126만4281주)을, 예스티와 테스 주식은 각각 40억원(31만8773주), 37억원(15만3405주)어치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