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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19년도 오스템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관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8/20191118171337796428.jpg)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19년도 오스템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관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늦은 나이에 힘들게 입학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만으로도 뜻 깊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사로 성장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19년도 오스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한 수상자가 이같이 밝혔다고 18일 회사 측은 전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사업 외에도 임상교육 등과 같은 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왔다”며 “이런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치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