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금잔디와 요요미가 출연했다.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금잔디는 지난해 SBS '불타는청춘'에 출연해 그녀는 "부모님의 빚을 갚고 남동생 대학까지 보냈다"며 "10년 넘는 동안 빚을 갚으며 가족들 뒷바라지하느라 여행 한번 못 가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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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8/20191118093747228541.jpg)
[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