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P=연합뉴스] 이란 중부 도시 이스파한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전날 전격 실시된 정부의 휘발유 가격 50% 인상에 항의하며 자동차로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