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진흥종합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지하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소방관을 포함한 12명이 다치고 지하층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웠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