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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4/20191114204526430388.jpg)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14일 주요 입시업체에 따르면,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은 원점수 91∼92점 이상이면 1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8시 기준 입시업체별 국어영역 1등급 '한계점'(커트라인) 예상치를 보면 유웨이·메가스터디교육·커넥츠스카이에듀·이투스는 91점, 종로학원하늘교육은 92점이었다. 국어영역 2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는 메가스터디교육과 커넥츠스카이에듀가 85점, 나머지 3개 업체는 84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