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가 미국 자회사 임상2상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11시 현재 필룩스는 전 거래일보다 1990원(23.66%) 오른 1만400원에 거래중이다. 필룩스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바이럴진이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임상 2상 승인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필룩스는 지난달 면역항암제 임상 2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관련기사필룩스, 면역항암제 美 임상 2상 신청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필룩스, 자회사 면역항암제 임상 소식에 강세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우근 필룩스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오는 18일 출국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바이럴진과 사업 현황 점검 및 면역항암제 임상 진행을 위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바이오 #필룩스 #임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