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조사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과학적 화재조사기법의 전문화 및 대외 공신력 제고를 위하여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다.
대회 참가자는 모두 소방서에서 화재조사를 실제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3개월간 소방서간 공동연구를 통해 화재특성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날 발표한 3개팀 중 1권역 팀(중부․남동․미추홀소방서)은 「비밀폐계에서 CO2 소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고, 2권역 팀(부평․공단․영종․송도소방서)은 「안성공장 폭발화재 사례로 본 아조화합물의 위험성 및 감정기법에 관한 연구」를, 3권역 팀(서부․계양․강화소방서)은 「가속열화 시험을 통한 HFIX 전선의 열화특성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논문 심사에는 국립소방연구원 박사, 소방 관련학과 교수 등을 포함 4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상 연구 논문은 내년 4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화재조사 학술대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1995년 만수중에서 학교폭력으로 피해자 이*형은 자살하고, 가해자인 너는 잘도 공무원 됐구나.
이 댓글을 니 자식이 언젠가 보면 좋겠다. 아빠가 학폭 가해자고 피해자는 자살했다고...
공범인 김정*는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