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왼쪽) 송재정형외과 최정희 원장 / (오른쪽) 남관우 적십자 경영재원팀장 [사진=적십자 대전세종지사 제공] 대전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송재정형외과가 13일 적십자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의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은 대한적십자사에 월 10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병원을 지칭하며, 후원금은 대전세종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빠진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된다.관련기사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 생수 1000병ㆍ든든 한끼 Bread 200세트 지원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구호성금 1,100만원 전달 #송재정형외과 #적십자‘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동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