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스타 2019]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개막 D-1,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현장

2019-11-13 17:07
  • 글자크기 설정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로 현장이 분주하다. 

지스타 2019의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스타는 전세계 게임, IT기업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2005년 첫 지스타부터 14년 동안 빠지지 않았던 넥슨이 이번엔 불참했으나, 넷마블과 펄어비스, 크래프톤이 빈자리를 메운다. 국내 게임사 빅3 중 유일하게 참가하는 넷마블은 신작 4종을 공개한다. 펄어비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많은 200개 규모의 부스를 꾸린다. 신작 게임 4종도 관람객의 발길을 잡는다. 크래프톤은 인기작 ‘배틀그라운드’와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스타 개막 현장[사진=부산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