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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충남도 문화 체육부지사[사진=충남도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3/20191113151727293190.jpg)
나소열 충남도 문화 체육부지사[사진=충남도제공]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안 확정에 앞서 국비 확보전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가 국회를 찾았다.
나 부지사는 13일 국회를 방문,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건립 △해양바이오 수소 실증플랜트 운영 및 고도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등 현안사업을 소개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 심사 중으로 오는 29일 예결위 전체회의를 거쳐 12월 2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