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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3/201911131432242085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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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박보영은 "팔이 아픈 상태"라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 팔을 다쳤는데 이제야 치료한다"며 "깁스를 6개월 정도 해야 해서 조금 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에 따르면 박보영은 과거 촬영 중 팔 부상을 당했고, 최근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한편 박보영은 올해 tvN '어비스'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당시 박보영은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 고세연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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